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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신녀방울선녀애기씨
인사말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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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만족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늘신녀방울선녀애기씨입니다.
현제 17세에 경자년 2020년 음력 7월 26일 대천존을 세워놓고 신내림을 받았습니다.
무녀 2세 어머니께서 현재 유명한 무속인인데 저에게 너무 힘든길입니다.
학업을 못하고 몸이 아파 일어나지도 못하고 갑작스러운 사고에 올해 4월에 그냥 말문이 열렸습니다.
거부하고 싶고 방황도 했지만 이제는 신령님을 모시고 가는길이 저의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궁에서 할머니가 내려오시고 방울선녀애기씨도 오셨습니다.
하늘에서 여장군님이 오셨습니다.
천신에서 굽어 오신 신령님들.
아직 애동제라 나오는데 보이는데로 숨김없이 칼날 같은 점사 쪽집개 같은 점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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